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54

늘 성장하고 싶다면, 메타인지(meta-cognition)로 시간관리 해보자!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좀 더 효과적으로 시간을 효과적으로 진행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직장과 학업으로 인해 시간을 내서 무엇인가를 하기가 쉽지가 않다. 오늘 알아볼 메타인지(meta-cognition)를 통해 어느 누구라도 시간을 제대로 사용하고, 점점 성장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먼저, 메타인지란? 'meta'는 그리스어로 '~대하여'와 cognition(인식, 인정)의 합성어로 '내가 무엇을 알고 모르는 것'이다. 우리는 대부분의 작년에 새웠던 계획과 목표가 무엇인지도 기억을 못 할 때가 많다. 이것은 게을러서라기보다는 기억을 못해서인 경우가 많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눈이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이 메타인지를 활용한 '데일리리포트'이다. 데일리 리포트 작성하는 방법을 알아보.. 2022. 3. 17.
메타인지(meta-cognition)로 우리 자녀의 잠재력을 깨우자! 우리는 누구나 한 번쯤, 어떤 질문을 받았을 때, 정말 완벽할 것 같은 답변이 떠올라 자신 있게 말했던 적이 있을 것이다. 모두들 완벽하게 대답한 나를 존경의 눈빛으로 쳐다보면 기분이 좋다. 하지만, 나의 말을 반박하고, 불쾌하게 여길 때, 어딘가로 숨고 싶고, 이 자리를 피하고 싶다. 그리고 거절당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쉽게 떨쳐 내기가 쉽지 않다. 이런 행동은 바로 '메타인지(meta-cognition)'가 부족해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메타인지의 정의는 '자기 자신을 보는 거울', '스스로를 믿는 능력', '나의 완벽하지 않는 모습을 인정하는 것'이다. 메타인지란 단순하게 말해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메타인지를 높일 수 있을까? 1. 완벽을 버려라 사람은 완벽할 수 없다. 완.. 2022. 3. 16.
두 아이를 명문대에 합격시킨 엄마의 교육방법은?? 우리는 누구나 우리의 자녀를 명문대에 보내고 싶어 한다. 다만 자녀들이 공부를 안 하면 화를 내는 것이 전부이다. 단순히 화내고 혼낸다고 해서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는 것이 아니다. 과연 어떻게 자녀들이 스스로 공부하게 할까? 1. 도서관과 친해져라 대부분의 아이들은 도서관을 생각하면 답답하고, 지루한 걸 떠오르게 된다. 하지만, 도서관은 재미있는 곳이어야 한다. 자녀들과 함께 도서관에 자주 가자. 도서관에 가서 무조건 학교 공부를 하게 하면 안 되며, 아이 자신이 관심 가는 책과 잡지, 영화 등을 일고 보게 하는 것이 좋다. 아이들이 먼저 도서관에 대해 재미있게 생각하고, 자신의 관심사에 의문을 품고 답을 찾아가는 장이 되어야 한다. 2. 좋아하는 잡지 정기 구독하기 도서관에서 아이의 관심 분야가 생겼다.. 2022. 3. 11.
유대인 성공비결 '하브루타' #2 하브루타란 무엇인가? 하브루타는 '친구'라는 뜻이다. 친구와 함께 둘이 짝을 지어서 질문하고 대화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는 모든 일련의 활동을 '하브루타'라고 한다. 그렇다면 그 기원은 어디서부터일까? 탈무드는 3~6세기, 약 300여 년 동안 유대인 학자 2,000여 명에 의해 작성된 유대인의 삶의 지침서이다. 이들은 자신들의 나라가 없이 2000여 년 동안 전 세계로 뿔뿔이 흩어져 살아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긴 세월 동안 자신들의 정체성을 잃지 않았다. 그 이유는 바로 탈무드 때문이다. 탈무드는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모세 5경 즉, 토란에 여러 현자들의 해설을 덧붙인 것이다. 탈무드는 량은 방대하다. 총 12,795장으로 되어 있으며, 7년에 1번 완독 한다고 한다. 탈무드가 .. 2021.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