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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한마디 : 아이들의 호기심 어떻게 하죠?? 아이들은 호기심이 매우 많습니다. 특히, 유독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이 있습니다 . 오늘의 주인공인 '아인슈타인'은 또래 아이들보다 훨씬 호기심이 많았던 아이였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질문을 다른 아이들보다 훨씨 많이 했습니다. 거기에 선생님들이 대답할 수 없는 질문들 또한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수업을 방해한다고 하여 학교로부터 부적응자 취급을 받았고 결국 퇴학을 당하게 됐다. 이에 아인슈타인의 어머니는 단지 아이가 호기심이 많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집에서 직접 아인슈타인을 가르쳤습니다. 결국, 아인슈타인은 광양자설, 브라운운동의 이론, 특수상대성이론 등 엄청난 논문들을 내놓았고, 행복한 삶을 살았고 전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만약, 그때 아인슈타인의 어머니가 그의 호기심을 무시.. 2021. 1. 16.
교육 한마디 : 찰스 다윈이 남긴 말 진화론자 찰스 다윈이 한 말 "살아남는 종은 가장 강한 종도, 가장 지적인 종도 아닌, 바로 변화에 가장 유연하게 적응하는 종이다" 그렇습니다. 지금 세계는 4차산업혁명이라는 소용돌이 속에 너무나도 빠르게 변화되어 가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유연하게 적응해 나아가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앞으로 살아가야할 삶의 자세입니다. 예전의 것에만 머물러 있으면 안됩니다. 우리는 변해야 합니다. 단순한 암기식의 교육이 아니라 생각하고 지식을 융합하고 통섭하는 능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2021. 1. 10.
진로 한마디 이것이 진로다! "진로는 검사가 아니라 지가성찰이다." -고봉익, 김승, 홍기운, 임정빈 『이것이 진로다』, 미디어숲(2013) - : 그렇다 진로는 검사가 아니라 자기 성찰이다. 우리들은 어릴적부터 어런 저런 진로 관련 검사를 하며 직업을 선택을 할 때가 많다. 하지만 이것이 정답은 아니다.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많은 경험들을 하게 된다. 그 경험들을 통하여 우리들은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내'가 된다. 그러니 진로를 정할 때 단순히 진로검사의 결과만을 가지고 진로를 정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누구인지 깊은 고민을 하고 검사는 참고하여, 우리 모두가 행복한 진로를 찾게 됐으면 좋겠다. 2021. 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