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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를 명문대에 합격시킨 엄마의 교육방법은??

by 켜니쌤 2022. 3. 11.

우리는 누구나 우리의 자녀를 명문대에 보내고 싶어 한다.

 

다만 자녀들이 공부를 안 하면 화를 내는 것이 전부이다. 

 

단순히 화내고 혼낸다고 해서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는 것이 아니다.

 

과연 어떻게 자녀들이 스스로 공부하게 할까?

 

1. 도서관과 친해져라

 

대부분의 아이들은 도서관을 생각하면 답답하고, 지루한 걸 떠오르게 된다. 

 

하지만, 도서관은 재미있는 곳이어야 한다. 

 

자녀들과 함께 도서관에 자주 가자. 도서관에 가서 무조건 학교 공부를 하게 하면 안 되며,

 

아이 자신이 관심 가는 책과 잡지, 영화 등을 일고 보게 하는 것이 좋다. 

 

아이들이 먼저 도서관에 대해 재미있게 생각하고, 자신의 관심사에 의문을 품고

 

답을 찾아가는 장이 되어야 한다.

 

 

2. 좋아하는 잡지 정기 구독하기

 

도서관에서 아이의 관심 분야가 생겼다면, 그 분야 관련 잡지를 정기구독하는 것이다. 

 

아이들은 자신이 잡지가 오는 것을 기다리게 되며, 관심 분야를 보다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다. 

 

다만, 이때 부모들은 자녀가 잡지를 꼼꼼하게 읽었는지 확인하지 말아야 한다.

 

아이들이 부담 없이 스스로 편안하게 관련 분야를 탐독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아일들이 관심을 갖게끔 해야 한다.

 

 

3. 폐인 데이 만들기

 

사람들은 누구나 공부가 힘들고 지칠 때가 있다.

 

그럴 때 필요할 것이 바로 '폐인 데이'다. 

 

이것은 아이들이 시험은 끝나면 일정 기간을 정해 놓고 

 

아무런 간섭 없이 자유롭게 시간을 주는 것이다.

 

이때 부모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반드시 지켜줘야 한다.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적절한 보상이다. 

 

 

아이들은 모두 다르다. 아이들을 잘 관찰하고 그들에 맞는

 

교육방법을 찾아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오늘 배운 교육방법을 우리 아이들에게 실천해보자!

 

 

 

 

오늘 위의 내용은

유정임, 아이가 공부에 빠져드는 시간, 심야책방(2021)의 내용을 일부 인용 및 활용하여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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